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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고령사회 시대, 평생교육의 역할 강화]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6월 26일, 도내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평생교육이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장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 교육 배경 경남은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1인 가구의 증가 또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는 교육 수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노년층의 학습 욕구는 건강 관리, 사회적 관계 유지, 디지털 활용 능력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으며, 1인 가구의 경우 자기계발과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평생교육기관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통합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 교육 내용 이번 직무교육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층 맞춤형 교육과 1인 가구 대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예를 들어,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건강 관리 워크숍,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등이 논의됐다.
기관 간 협력 방안: 평생교육기관이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영역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지자체, 도서관, 복지관 등과 협력해 학습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 제시됐다.
📌 교육 의의 이번 직무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고령사회와 1인 가구 시대라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평생교육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종사자들은 교육을 통해 학습자의 다양한 요구를 이해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다 포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전망 앞으로 경남지역 평생교육은 단순한 학습 제공을 넘어, 사회적 돌봄과 공동체 형성의 역할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고령층에게는 건강과 디지털 역량을, 1인 가구에게는 사회적 연결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핵심이 될 것이다. 또한 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06월 29일 신순옥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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