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환)은 12월 15일(금) 14시 30분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600여 명이 함께하는 제12회 창원중학생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소리의 어울림 속에서 찾은 감동 그리고 행복 이라는 주제로 경남혜림학교 학생들의 모둠북 공연을 시작으로 관현악과 독창 독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광려중학교의 국악관현악단과 스펠바운드팀의 비보이 공연은 국악과 K-Pop의 조화 속에서 많은 학생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이날 음악회는 289명의 출연학생들에게는 예비음악가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소중한 무대가 되었고 관람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음악을 통해 정서를 순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송승환 교육장은 "이제 우리 교육의 패러다임이 경쟁과 성적중심에서 공감하고 배려하며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창원중학생음악회가 이러한 변화의 초석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소양 함양을 위해 창원교육청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